‘가요무대’에서 가수 김희진이 ‘사랑의 이야기’를 열창했다.
25일 방송된 KBS1 음악프로그램 ‘가요무대’에서는 김희진이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김희진은 김씨네 ‘사랑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한편 김희진은 2000년 '라나에로스포 ? 사랑은'으로 데뷔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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