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임우진)는 오는 26일 이지성 작가를 초청해 으뜸서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펼쳐질 이번 강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81회째를 맞은 으뜸서구 아카데미는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종교계 등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들이 강사로 나와 일상에서 벗어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유익한 강의로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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