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의 이상순이 이효리의 비립종을 언급하면서 과거 이효리가 비립종 때문에 방송 중 버럭한 일화가 눈길을 끈다.
장범준은 생일선물을 고민하다 "누나 피부가 좀 안 좋던데. 눈가에 뭐가 났던데"라며 이효리의 비립종을 지적했다.
이에 한혜연은 "그러니까. 그 아이들 다 들어가게 해 줘야겠다"며 그와 함께 화장품 선물을 구매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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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