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께 런던 스트랫퍼드의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에서 한 무리의 남성들이 쇼핑객들을 상대로 알 수 없는 물질을 뿌리고 다니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이 정치적 의도를 지니고 공포를 유발하려는 테러리즘과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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