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여자배구 대표팀이 이란을 꺾고 세계여자배구선수권 아시아예선 2연승을 달렸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랭킹 10위)은 22일 태국 나콘빠톰 경기장에서 열린 2018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예선 B조 풀리그 2차전에서 이란(세계랭킹 115위)에 세트스코어 3-0(25-16 25-18 25-20)으로 이겼다. 20일 북한과의 1차전(3-0 승)에 이어 2연승(승점 6)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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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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