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국제청소년교육재단(이사장 이강열) 전남도자연환경연수원(원장 정승준)이 전남도내 초·중학교에서 환경보전과 에너지 절약 실천 교육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오정하 전남자연환경연수원 교수부장의 ‘기후변화와 환경보전 실천’, 홍종명 교육과장의 ‘친환경 나무 목걸이와 균형잡는 새 만들기’순으로 진행됐다.
찾아가는 환경교실은 환경교육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내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이해시키고 자원절약의 필요성을 설명·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