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크리스 페터스 벨기에 부총리 겸 고용·경제·소비자 정책 및 대외무역 담당 장관과 양자면담을 가진다.
중기부는 "이번 면담은 신정부 출범 후 벨기에와 중소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할 좋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중기부는 다양한 협력채널을 통해 벨기에와 중소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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