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교통사고 후유증에 시달리던 중 20일 새벽 타계한 가수 윤희상에게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후 극적인 재활과 무대와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최근 ‘가요무대’도 출연했고, 2006년엔 MBC ‘가요愛발견’에 출연해 묵묵히 병간호해준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빈소는 경기도 일산동구 일산장례식장 1호실, 발인은 22일 오전 7시 30분.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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