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무로 나미에의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과거 아무로 나미에는 한 매체와 진행한 데뷔 2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인터뷰에서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심경을 토로했다.
또한 그는 또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진심으로 바라던 일. 그것은 당신과 데뷔 15주년을 함께 맞이하는 것이다”라며 “그리고 기념일 무대에서 기쁨을 함께 맛보는 일이였다. 어머니에게 닿기를 바라며 노래합니다. 어머니에게 사랑을 담아서”라고 전하는 등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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