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골든서클’ 콜린 퍼스가 내한했다.
이날 콜린 퍼스는 슈트를 입고 등장, 팬들의 환호를 한 몸에 받았다.
‘킹스맨: 골든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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