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정호 기자]19일 종영한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배우 홍종현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홍종현이 올린 사진에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그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왕사가 끝났네요. 이제 어디서 보나요? 재밌게 잘 봤어요. 수고하셨어요”(@als****), “왕은 사랑한다 잘 봤어요. 그동안 수고했어요. 원산린 케미가 그리울 것 같네요”(@tamiya44****), “왕은 사랑한다 보는 동안 행복했어요~ 곧 좋은 작품으로 볼 수 있기를 기다릴게요! 종현님을 처음 본 드라마지만 팬 되었네요~”(@eun_p****) 등 드라마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고정호 기자 jhkho28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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