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규모 7.1의 강진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에서 19일(현지시간) 야간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매몰자 구조 작업이 진행되면서 사망자도 계속 늘고 있다. 초등학교 붕괴로 21명의 학생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24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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