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뭉쳐야 뜬다’ 한채아가 초스피드 10초 화장법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수정화장에 베테랑이었다. 한채아는 버스 안에서 얼굴 전체에 파운데이션을 빠르게 바르고 분홍색 틴트를 칠했다. 이어 한채아는 카메라 렌즈를 거울로 이용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무심하게 발랐다. 한채아는 10초 만에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청순 미모를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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