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장신영 커플의 목격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네티즌은 “강경준이 장신영 아들한테 아빠 같더라. 너무 다정한 게 보기 좋았어”라며 “장신영은 혼자 다니고 강경준이 손 꼭 잡고 데리고 다니더라”고 말했다.
이어 “다들 뒤에서 ‘보기 좋다’ 했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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