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사랑한다’ 윤아의 무결점 피부 관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떤 화장품을 많이 사용하냐’는 질문에 윤아는 “건성피부라서 수분크림을 듬뿍 듬뿍 바르고 수분에 관련된 아이템들을 많이 쓰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윤아는 “제가 메이크업을 할 경우에는 내추럴하게 블러셔, 마스카라, 파운데이션”으로 화장을 한다며 “피부결만 좋아 보여도 다 예뻐 보이니까 신경 쓴다”고 덧붙였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이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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