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20일부터 중소기업 유통센터와 연계해 유통채널 입점 경험이 없거나 판로 확보에 난항을 겪는 중소기업 브랜드들을 위한 '중소기업 상생협력 상품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천연 비누 브랜드 '코스티에', 주얼리 브랜드 '시호', 여성 의류 브랜드 '사야',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 '대일엠앤쿡' 등 총 200여개의 중소업체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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