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도깨비’ 이홍기가 소속사 대표를 디스한 발언이 재조명 됐다.
이홍기는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에 이홍기는 “저는 일탈다운 일탈을 해본 적이 없다. 말을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다”며 소속사 대표에 섭섭함을 드러냈다.
그는 “아티스트 입장에서는 회사가 커지면 불안하다. (대표님이) 부탁해서 찍기 싫은 것도 많이 찍었는데 다른 방송에 나와서 저는 일탈하고, 사고만 친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한편 이홍기가 출연 중인 JTBC ‘밤도깨비’는 매주 핫한 장소와 상품, 먹거리를 '1등'으로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밤도깨비들의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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