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의 과거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강소라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유승호와 ‘키스신’을 찍었던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또한 그는 “막 데뷔한 신인으로, 대본 상 있는 그대로 연기했는데, ‘유승호 키스 상대’라면서 기사 노출이 많이 됐고, 팬들에게 ‘언론 플레이’라며 질책도 많이 받았다”면서 “2년이 지난 지금도 ‘강소라’ 하면 ‘유승호 키스’가 연관 검색어에 뜰 정도니 그 분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소라는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1’ 영화 ‘써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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