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하지원X오우삼 감독, '맨헌트'로 부산영화제 참가 확정

최종수정 2017.09.15 00:17 기사입력 2017.09.15 00:17

하지원 / 사진=영화 '맨헌트' 스틸컷

[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 배우 하지원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오우삼 감독의 새 영화 '맨헌트'가 올해 부산영화제에 참여한다.

14일 오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홍콩 액션 느와르의 대부 오우삼 감독이 신작 '맨헌트'로 제22회 부산영화제를 찾는다"고 밝혔다.

'맨헌트'는 '그대여, 분노의 강을 건너라'를 리메이크한 영화로, 해당 영화의 출연한 일본의 국민배우 다카쿠라 켄에게 바치는 헌사의 의미를 갖는다.

오우삼 감독이 20여 년 만에 자신의 전공 장르로 돌아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맨헌트'는 지난 9일 폐막한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도 호평을 받기도 했다.

또한 이번 참가는 오우삼 감독의 부산국제영화제 첫 방문이라 국내 영화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올해 부산영화제는 오는 10월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월드 프리미어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뉴 커런츠 상영작 10편 등 전 세계 75개국, 298편의 영화가 부산을 통해 선보인다.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

아시아경제 추천뉴스

리빙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