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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 날두' 한광성, SNS에 생일파티 근황…"행복한 저녁"

최종수정 2017.09.14 22:01 기사입력 2017.09.14 18:03

한광성/사진=한광성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 B(2부리그) 페루자 칼치오에서 활약하며 주목받는 북한 축구선수 한광성(20)이 생일날 사진을 공개했다.

한광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하다. #내 #생일 #행복한 #저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광성은 두 명의 여성과 함께 생일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북한 평양 출신인 한광성은 지난 3월 칼리아리에 정식 입단, 세리에A 다섯 경기에 출전해 1골을 뽑아내며 잠재력을 드러냈다.

특히 한광성은 지난달 27일 비루투스 엔텔라와 세리에B 개막전에서 선발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해트트릭을 기록해 5-1로 팀 대승에 큰 역할을 했다. 이어 지난 4일 페스카라와의 경기에서도 두 번째 득점을 기록해 4-2 승리에 힘을 보탰다.

그의 활약에 유벤투스와 아스널, 에버턴 등 유명 구단들도 한광성의 잠재력을 주목하고 있다.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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