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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

최종수정 2017.09.14 16:10 기사입력 2017.09.14 16:10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14~15일 전주특수교육지원센터와 정읍의 다솜학교에서 도내 특수교육지원센터장 및 담당 장학사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장애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행복한 전남특수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특수교육지원센터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선진지 견학으로 전북교육청의 직업전환중심센터인 ‘전주특수교육지원센터’와 직업중점 정책연구 특수학교인 ‘다솜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의 진로직업에 대한 사례와 방향을 접했다.

국립특수교육원 김은숙 원장은 ‘특수교육 정책 및 관련 법의 이해’라는 특강에서 특수교육의 통합교육 정책과 지원 기능 강화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전북교육청 장경남 장학사는 특수교육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주요 업무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전남도교육청 이용덕 교육진흥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특수교육지원센터의 활성화와 장애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일반학교에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 이를 통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모든 교육지원청에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순회교육 지원, 치료 지원,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및 특수교육대학생 진단·평가, 선정·배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가운데, 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의 특수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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