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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인의사랑' 양익준, '삼류건달→찌질한 시인' 완벽 변신

최종수정 2017.09.14 15:42 기사입력 2017.09.14 15:42

[아시아경제 김태헌 PD]



영화 ‘시인의 사랑’이 14일 개봉한 가운데 ‘시인’ 역할을 맡은 배우 양익준의 연기 변신이 화제다.

양익준은 이번 영화에서 시를 쓰는 재능도, 먹고 살 돈도 심지어 정자마저도 없는 마흔 살의 시인 ‘현택기’ 역으로 완벽히 변신한 것은 물론, 아내와 소년 사이에서 느끼는 섬세한 감정선으로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상반된 매력을 표현해내며 이목을 집중 시킨다.

양익준은 5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시인의 사랑'의 기자간담회에서 자리에서 '똥파리' 이후 계속 센 캐릭터를 하게 되며 느꼈던 감정과 이번 영화를 통해 연기 변신을 시도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양희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양익준, 전혜진, 정가람 등이 출연한 '시인의 사랑'은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JPM 심사위원상과 관객상을 수상하며 완성도 높은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높인 바 있다.



김태헌 PD xguy06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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