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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MB블랙리스트" 논란에…"난 괜찮아요, 많은 감동 받았어요"

최종수정 2017.09.14 15:43 기사입력 2017.09.14 15:43

배우 이준기/사진=이준기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준기가 일명 'MB블랙리스트'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배우 이준기의 이름이 이명박 정부 시절 문화·연예계 블랙리스트에 기재된 것이 최근 공개된 가운데 이준기가 걱정하는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하며 "난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요. 모두 고마워요. 여러분들이 보내준 위로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 귀담을 필요 없어요...화이팅!!",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힘내요!!", "항상 행복하세요!!",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빛납니다", "우리 이배우님을 언제나 지지합니다 화이팅^^"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이명박 정부시절 문화·연예계 블랙리스트에는 배우 이준기를 비롯해 문성근·유준상·이창동·박찬욱·봉준호 등 82명의 이름이 담겼다.

박기호 기자 rlgh95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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