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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당초 계획보다 유·초·중·고교사 400명 더 뽑는다

최종수정 2017.09.14 14:44 기사입력 2017.09.14 14:44

경기교육청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내년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1577명을 선발한다. 이는 당초 경기교육청이 계획했던 1171명보다 400여명이 많은 것이다.

경기교육청은 14일 '2018학년도 경기도 공립 유치원ㆍ초등학교ㆍ특수학교(유치원ㆍ초등) 및 국립 특수학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에 공고했다.

선발 인원은 ▲공립 유치원 교사 396명 ▲초등학교 교사 1035명(지역 구분모집 50명 포함) ▲특수(유치원) 교사 49명 ▲특수(초등학교) 교사 96명 ▲국립 특수학교 초등교사 1명 등 총 1577명이다. 장애인 선발인원 100명은 각 모집분야에 포함돼 있다.

지난 달 3일 초등 임용시험 사전예고에서는 유치원 교사 242명, 초등학교 교사 868명, 특수(유치원) 교사 22명, 특수(초등학교) 교사 39명 등 총 1171명이었다.

이번 공고에서 교원이 증가한 것은 교육부의 교원 증원 정책, 중장기적 교원수급의 안정화를 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 등을 반영한 결과다.
원서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인터넷(http://imyong.goe.go.kr)으로만 접수한다.

서술 및 논술 1차 필기시험을 통해 선발예정 인원의 1.5배수를 뽑은 뒤 2차 시험인 교직적성심층면접(집단토의 및 개별면접), 수업능력평가(수업실연 및 수업나눔), 영어평가(영어평가는 초등학교 교사만 해당)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11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22일 경기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콜센터(031-249-0224)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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