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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위안부에 개념 발언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쁜”

최종수정 2017.09.14 14:33 기사입력 2017.09.14 14:33

남보라 /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남보라가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기림일과 함께하는 손글씨 캠페인’에 참여해 이목이 집중됐다.

8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91년 8월 14일 역사를 바꾼 그 날의 용기를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남보라 /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남보라는 “종훈 오빠에게 릴레이 이어받았습니다^^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기림일과 함께하는 손글씨 캠페인]에 함께 합니다”라며 “이 캠페인은 8월 14일,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기림일을 함께하기 위한 대한민국 학생들의 정의로운 선언입니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남보라는 “8월 14일은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 기림일로서,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故 김학순 할머니께서 용기있는 공개증언을 통해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린 날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남보라는 “일본 정부는 지금 당장 12.28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 한일합의를 폐기하고, 진정한 사죄와 법정배상을 시행해야 합니다”라며 “이 캠페인이 계속 이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음 손글씨 릴레이 주자는 @lumilofficial 임수연님과 @lee_si_eon 이시언님 @duetbyudha 유다님 에게 정중히 부탁드립니다”고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갈 사람을 지목했다.

게재된 글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고 글씨도 예쁘고 힘내세요” “맘씨도 예쁜 보라양 짝...” “글씨 이쁘네요. 얼굴, 마음도 천사, 드라마 잘보고 있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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