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K-ICT 3D프린팅 광주센터(센터장 정영기)는 지역기업들의 기술력 강화와 혁신 등을 유도하기 위해 ‘3D프린팅 현장맞춤형 재직자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9월 11일부터 9월 13일까지 총 24시간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는 광주광역시 소재 기업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호남대 정보문화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INVENTOR를 활용한 3D모델링 실습뿐만 아니라 3D프린터 장비 출력 및 장비 운용 등 실습위주의 교육을 통한 현장 맞춤형 전문교육으로 진행됐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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