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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례군협의회 출범

최종수정 2017.09.14 14:04 기사입력 2017.09.14 14:04


[아시아경제 육미석 기자]제6대·제7대 구례군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서은식 의원이 지난 9월 1일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지역협의회장으로 임명받은 이후 준비기간을 거쳐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례군협의회가 14일 힘찬 출발을 알리는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군수, 의장,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협의회 구성현황 보고, 위촉장 수여, 자문위원 선서, 이·취임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서은식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주 평화 통일을 열어가는 위대한 첫걸음에 자문위원 여러분과 동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자문위원 한분 한분이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진정한 평화통일을 이루어 나가는데 일익을 담당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고 자문위원의 사회적 소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대행기관장으로 참석한 서기동 구례군수는 축사에서 "6·.25 전쟁 등을 통해 경험했듯이 평화는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야만 지킬 수 있으며,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화합인데 이는 범국민적 통일기구인 민주평통의 역할”이라며 통일로 나아가기 위한 평화통일자문회의의 사회적 책임을 환기시켰다.

또한, 신임 협의회장과 오랜 기간 동료 의원으로서 동고동락한 박영근 구례군의장은 “최근 북한의 핵개발 등으로 남북관계가 악화되고 있지만 우리 모두가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착실한 준비를 해 간다면 더 밝은 한반도를 만들 수 있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구례군 지역협의회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범식 이후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임원 인준 및 임명장 수여, 협의회 활동방향 보고 및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루어져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례군협의회의 실질적인 활동이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육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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