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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銀, 모바일 뱅킹 바이오인증 서비스 시행

최종수정 2017.09.14 14:15 기사입력 2017.09.14 14:15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신한베트남은행이 지문, 홍채 등 정보로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이오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

1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은 비밀번호 입력, 보안매체 등록 등 복잡한 절차 대신 지문, 홍채 등 정보만으로 계좌조회와 신한베트남 은행간 이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했다.

신한베트남은행 인터넷 뱅킹을 가입하고 삼성패스(갤럭시S6이상 사양)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소유 개인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국내 '신한 S뱅크'의 바이오 공인인증 서비스도 아이폰 및 기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확대 시행한다. 바이오 공인인증 서비스는 공인인증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고 있어 예금과 대출 등 다양한 은행 업무를 비밀번호 입력 없이 진행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편리한 금융 서비스 이용을 위해 글로벌 모바일뱅킹에도 바이오 인증 서비스를 적용했다"며 "앞으로 글로벌 모바일뱅킹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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