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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깨비의 세계문화적 위상’세미나 개최

최종수정 2017.09.14 11:39 기사입력 2017.09.14 11:39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 곡성군은 (사)섬진강도깨비마을과 남도민속학회가 문화재청에 의해 2017년도 생생문화재 세부사업으로 한국도깨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섬진강 도깨비마을은 조선 개국공신인 충정공 마천목 장군이 도깨비를 부려서 독살을 쌓았다는 섬진강의 도깨비살 설화 지역을 기반으로 자리를 잡았다.

더불어 도깨비마을 내부에 마련한 전시관에는 4700여년의 도깨비 역사가 정리돼 있을 뿐만 아니라 1000여 마리의 도깨비가 전시돼 있고 국보 제10호와 보물343호 등 많은 문화재 재현 작품을 소장하고 있어 도깨비의 인문학적 궁금증을 풀어 보는 역사 교육관광의 장이 마련되어있다.

섬진강 도깨비마을의 김성범 촌장은 ‘이번 세미나는 제목처럼 한국도깨비 세계문화적 위상의 고찰과 한국도깨비의 역사문화를 활용한 관광방향 사례 연구 및 도깨비 관광의 위치, 활용방안 등을 토론하고 궁극적으로는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3일 오후2시에 곡성군청소년문화의집 3층(도담도담실)에서 개최하고 한국도깨비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지역에 상관없이 참관이 가능하며 참여자에게는 자료집을 무료 배포한다.
자세한 내용 및 참관신청은 (사)섬진강도깨비마을 홈페이지(www.dokaeb.co.kr)나 전화문의( 061-363-2953 )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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