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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글로벌 전략적 투자(뉴욕, 보스턴) 과정 개설

최종수정 2017.09.14 10:45 기사입력 2017.09.14 10:45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글로벌 전략적 투자(Global Strategic Investment) 뉴욕, 보스턴 과정을 개설해 오는 2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외 교육기간은 오는 11월 1~7일이다.

교육원 글로벌 프로그램 뉴욕 교육과정은 2015년부터 매년 시행됐지만 지난 프로그램들과는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르게 구성됐다.

교육 어젠다 측면에서 최근 국내외 연기금에서 관심이 높고 해외에서 이슈가 되는 사회책임투자(ESG), 퀀트(Quant), (Factor Investing) 등이 포함됐다. 커리큘럼 측면에서 ESG 모듈, 크레딧(Credit) 모듈, 부동산 모듈, Quant 모듈 등 4가지 투자 주제의 체계적인 모듈 프로그램 구성으로 교육의 효율성과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 교육과정에는 브릿지워터 어소시에이트(Bridgewater Associate), 레그메이슨 에셋(Legg Mason Asset MGMT), 맨그룹(Man Group), 스테이트스트릿 글로벌 어드바이저(State Street Global Advisors), 로베코(Robeco), 스테이트스트릿뱅크(State Street Bank) 등 다양한 글로벌 투자은행(IB)과 운사의 CIO, 시니어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을 강사로 집중 배치했다.

전상훈 금융투자교육원 원장은 "이번 글로벌 전략 투자 과정은 해외 투자 전략에 대한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증권사나 운용사의 상품전략 파트 등에서 참여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과정은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수강 신청할 수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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