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교는 시대별로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우는 '눈높이한국사 시대사편'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눈높이한국사 시대사편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한국사 프로그램이다. 한국사에 대한 배경지식과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사의 전개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교 관계자는 "눈높이한국사 시대사편 출시를 기념해 만화한국사 세트 및 한국사사전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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