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최대 국영백화점인 굼(GUM)백화점 입구에서 사람들이 짐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이날 하루 동안 모스크바에서 수십 개 시설물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허위 신고 전화 100여통이 접수돼 5만명 이상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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