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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성매매·스폰서 루머에 “통장까지 보여주고 싶었다”…네티즌 “정말 힘들었겠다”

최종수정 2017.09.14 09:32 기사입력 2017.09.14 09:32

'택시' 남보라 이태임 / 사진=tvN '택시' 남보라 이태임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남보라가 자신을 둘러싼 성매매·스폰서 루머에 “통장까지 보여주고 싶었다”며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토로했다.

1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이태임,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이태임과 남보라에 “여배우들에게는 스캔들이 따르지 않냐”라고 묻자 남보라는 “루머 중에서도 여배우로서는 정말 충격적인 루머가 있었다”고 답했다.
남보라는 이어 “바로 성매매 루머다. 성매매 리스트 루머에 나도 연루가 되어있더라. 너무 상처고 충격받았다. 내가 잘못 살았나 생각했다”면서 “스폰서 루머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입을 닫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믿더라. 그게 제일 무서웠다”며 “현재 성매매 루머는 소송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남보라 힘내요!”, “정말 말 그대로 루머다” , “정말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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