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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2017 로보월드 참가…물류로봇 '고카트' 등 선봬

최종수정 2017.09.14 09:28 기사입력 2017.09.14 09:28

유진로봇이 13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로보월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유진로봇 부스모습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로봇전문기업 유진로봇이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로봇축제 '2017 로보월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유진로봇은 가정용 청소로봇부터 자율 주행 물류 배송 시스템, 스마트 토이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온 다양한 서비스 로봇을 선보인다.

'2017 로보월드'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로봇 축제다. 올해 유진로봇은 국내 대표 서비스 로봇기업으로 실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로봇 기술력을 공개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자율 주행 물류 배송 로봇인 고카트(Go-Cart)가 실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선보인다. 유진로봇의 독자적인 기술력인 '자율주행 솔루션'을 탑재한 고카트는 공항, 호텔, 카페 공간으로 꾸며진 전시장에서 정확한 공간 분석으로 목적지로 물건을 실어 나르는 물류 배송 서비스를 시연한다.

고카트는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해 층간 이동을 할 뿐 아니라 자동문도 통과하는 등 복잡한 동선을 가진 병원이나 호텔 등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폭이 좁은 양로시설 같은 곳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유진로봇의 인기 로봇청소기 브랜드 아이클레보의 다양한 제품들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마트 토이' 2종도 함께 선보인다. 스마트 토이는 IT기술 융합과 장치 연동을 통해 유아들의 사회 정서 능력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유아 대상 서비스 로봇이다. '배틀 토이'와 '감성 토이' 두 종류가 공개된다.

유진로봇 부스 내 스마트 토이 체험존을 마련해 관람객이 직접 스마트 토이를 체험할 수 있게 하고,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해 전시장을 찾는 가족 관람객의 발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유진로봇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로보월드 전시에서는 실생활에 기여해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자사의 다양한 서비스 로봇 기술력을 직접 체험해보고 실감할 수 있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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