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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받으세요

최종수정 2017.09.14 08:39 기사입력 2017.09.14 08:39

광진구,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9월 26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 시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인에게 백신 예방효과는 비록 건강한 성인에 비해 낮지만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을 예방하는데 50~60% 효과가 있고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을 예방하는데 80% 정도의 효과가 있다.

또 예방접종을 한 후 항체 지속효과는 1년 미만이며, 해마다 유행하는 바이러스 유형이 달라지기 때문에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는 매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대상자별로 접종일을 구분,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9월 26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 132개소에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www.gwangjin.go.kr/health/index.jsp)나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https://nip.cdc.go.kr/irgd/intro.html)에서 확인 가능하다.
예방접종

또 6개월이상 59개월 이하 어린이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적절한 면역획득을 위해 2회 접종대상자는 9월4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1회 접종 대상자는 9월 26일부터 실시한다.

뿐 아니라 구는 올해 처음으로 1~3급 장애인의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 56개소와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만 5~64세의 1~3급 장애인은 10월12일부터 11월15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 만 5~64세 의료급여 1~2종 및 국가유공자는 10월 12일부터 광진구 보건소 2층 예방접종실에서 백신 소진시까지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올해부터 어린이 예방접종을 확대하고 장애인 민간위탁의료기관을 지정하는 등 지역 내 민간위탁의료기관의 확대로 건강취약계층의 접근성을 향상, 안전하고 편안한 접종 서비스를 제공한다”며“날씨가 쌀쌀해 지기 전 정해진 날짜에 무료 예방접종 맞아 감염병을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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