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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올해 설화문화전 '나무꾼과 선녀' 진행

최종수정 2017.09.14 08:30 기사입력 2017.09.14 08:30

도산대로에 위치한 플래그십스토어서 개최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설화수는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와 도산공원에서 올해 설화문화전 '설화-나무꾼과 선녀'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설화문화전은 2006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설화수의 문화메세나 활동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우를 통해 젊은 세대들이 전통을 더 가까이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세대 간 소통을 실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설화수는 아름다움에 대한 한국의 정신과 문화를 담은 브랜드로서, 전통문화에서 찾은 실용성과 미학의 가치를 제품에 담았다.

올해 설화 문화전은 친숙한 설화인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를 천상의 아름다움에 대한 갈망으로 해석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와 도산공원에서 펼쳐지는 전시로 나무꾼의 지상, 선녀의 천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일들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표현해냈다.

이번 전시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기획을 맡았으며, 주목받고 있는 국내 작가 11팀과 전통 장인이 함께 참여했다. 설치 분야 강서경, 김명범, 김상균, 노재운, 이성미, 정재훈, 진달래&박우혁, 홍정욱, 건축 분야 이용주, 조호건축(이정훈), 미디어 분야 한상아가 ‘나무꾼과 선녀’ 설화를 바라보는 각기 다른 시점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1층 입구에 설치되는 국가무형문화재 제89호 침선장보유자 구혜자의 작품인 한복은 설화 속 선녀의 날개옷으로 형상화되어, 천상과 지상을 잇는 하나의 매개체로서 전시의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올해부터는 해외로 영역을 넓히고자, 한국을 비롯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4개국에서 ‘뷰티 프롬 유어 컬쳐’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을 맞아 설화문화전 참여 작가인 진달래&박우혁이 디자인한 리미티드 제품과 함께 다양한 아트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판매 수익금은 예년과 동일하게 한국의 무형 문화재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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