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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상봉공방거리축제 열어

최종수정 2017.09.14 08:22 기사입력 2017.09.14 08:22

구, 16일 망우역 상봉공방거리에서 공방 작가 작품 전시·판매 및 버스킹 공연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망우역 2번 출구 앞에서‘상봉공방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상봉공방거리는 상봉1동에 터를 잡은 플라워테라피 공방‘꽃가람’과 문화전시공간‘뮤즈갤러리’, 수제 도장점인‘미새김’, 민화를 제작하는‘소망민화’,‘카페지기’등 5곳의 공방 작가와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에 대한 애착심 가지고 이웃과 함께 만든 문화거리이다.

지난 5월부터 시작, 세 번째로 개최되는 상봉공방거리축제에서는 패브릭 소품, 악세사리 등 공방작가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포스터

또 에코백 만들기, 압화 소품 만들기, 프랑수 자수 체험, 목공 연필꽂이 만들기, 액세서리 만들기, 우드버닝과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날은 프리마켓과 함께 마술쇼, 버스킹 공연, 랑이와 함께하는 보물찾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어, 어른과 아이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의 자리가 될 예정이다.

박호동 문화체육과장은“상봉공방거리축제는 공방 작가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상봉공방거리를 알리고 일상에 지친 어른과 아이들에게 소박한 위로를 전하고자 개최하는 작은 축제”라며“앞으로 많은 주민들의 참여하여 작가, 예술가, 전문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 (☎2094-1832)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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