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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례쇼 이어 웹툰도 손잡았다…롯데홈쇼핑, 이색 콘텐츠 론칭

최종수정 2017.09.14 08:27 기사입력 2017.09.14 08:27

탈북자 출신 최성국 작가와 협업 웹툰 '남조선일기' 진행
유튜브 스타 박막례 할머니와 '막례쑈 시즌2-별난유치원’ 론칭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롯데홈쇼핑이 고객에게 재미있는 볼거리와 함께 즐거운 쇼핑,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이색 콘텐츠들을 연이어 론칭했다.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 유입을 시도, 잠재고객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6월부터 고객과의 소통 강화, 스토리 있는 홍보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부터 롯데홈쇼핑 브랜드, 상품 소개 웹툰을 선보이고, 지난 상반기 롯데홈쇼핑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유튜브 스타 ‘박막례 할머니’, 댄스 신동으로 관심을 모은 ‘나하은 어린이’가 함께하는 ‘막레쑈’ 시즌2를 선보인다.

탈북자 출신 웹툰 작가 최성국과 웹툰 ‘남조선일기’도 새롭게 론칭한다. 최성국 작가는 작년 5월 탈북민의 남한 정착기를 다룬 웹툰 ‘로동심문’으로 화제가 된 인물이다.

이번 협업 웹툰은 탈북자 남성이 남북한의 문화 차이로 겪게 되는 이야기를 엮었으며 TV상품과 연계한 에피소드, 재미있는 스토리 총 22편을 선보인다. 14일에는 이성에게 잘 보이고 싶은 ‘북한 남자의 소개팅 편’이 게재되며, 뷰티 상품에 얽힌 에피소드를 담아냈다. 웹툰은 매주 목요일 1회씩 롯데홈쇼핑 공식 온라인 채널과 카탈로그를 통해 연재된다.

지난 11일에는 유튜브 스타 ‘박막례 할머니’가 출연하는 상품시연 영상인 ‘막례쑈’ 시즌2를 론칭했다. 박막례 할머니와 나하은 어린이가 함께 롯데홈쇼핑 교육 완구들을 직접 소개하고, 시연하며 코믹한 상황극을 선보인다. 관련 콘텐츠는 오픈 이후 3일만에 조회수가 8만뷰를 돌파하는 등 반응이 폭발적이다.
지난 6월 선보인 ‘막례쑈’ 시즌 1은 박막례 할머니 특유의 거침없는 화법, 솔직한 평가로 조회수만 총 170만 뷰(노출건수 570만 뷰)를 돌파했으며, 관련 상품들의 2030구매율도 평년 대비 20% 가량 증가했다.

이밖에 롯데홈쇼핑은 재미있는 영상과 상품 판매를 연계한 큐레이션 쇼핑 서비스 ‘쇼룸’, 고객의 집을 직접 방문해 제품을 시연해주는 ‘21세기 방판왕’ 등 이색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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