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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링크, 크리스F&C 실적 반영 주목

최종수정 2017.09.14 08:11 기사입력 2017.09.14 08:11

[팍스넷데일리 정혜인 기자] 필링크가 3분기부터 크리스F&C의 실적이 온기로 반영되면서 큰 폭의 실적 개선을 보일 전망이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14일 “3분기 필링크의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134억원 증가한 741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93억원을 예상한다”며 “3분기부터 크리스 F&C의 실적이 반영되면서 대폭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8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78.9%, 99.7% 증가한 4112억원, 646억원을 예상했다.

크리스F&C가 지난 8월부터 미국 코스트코에 ‘커클랜드(KIRKLAND)’ 골프공 공급을 시작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김 연구원은 “월 23만 dozen부터 시작해 내년 48만 dozen으로 공급량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코스트코가 추가적인 생산능력 증설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으로 올해 관련 매출액은 80억원, 내년에는 250억원으로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높은 수익성으로 영업이익 기여는 이보다 훨씬 클 전망이다.

또 “신정부 출범 이후 빙축열 시스템에 대한 니즈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에 자회사 유엠에너지의 최근 영업상황도 매우 호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평균 20% 넘는 성장을 보여주고 있고 국내 최상위 브랜드 입지를 갖고 있는 크리스F&C의 가치를 감안하면 필링크에 대해 높은 주가 멀티플 부여가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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