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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LG전자, 실적 둔화 전망에도 우량사업 가치 반영중"

최종수정 2017.09.14 07:37 기사입력 2017.09.14 07:37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NH투자증권은 14일 LG전자 에 대해 실적 둔화 전망에도 우량 사업 부문의 가치가 반영중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3000원에서 10만50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전장부품(VC) 경쟁력과 성장성 강화가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벤츠향 ADAS 전방 모노 카메라 수주와 차량용 조명업체 ZKW 인수전 참여 등으로 VC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란 확신이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고 연구원은 이어 "현 시점에서 주목할 부분은 VC부문 관련 단기적 실적모멘텀 여부보다 고성장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실적전망의 근간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라며 "VC매출은 올해 3조6000억원에서 2020년까지 7조3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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