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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놀기 딱 좋은 날씨" 야외 승용 완구 판매 '불티'

최종수정 2017.09.14 07:14 기사입력 2017.09.14 07:14

롯데마트, 아동 자전거·인라인 등 야외 승용 완구 매출 호조
가까운 거리 이동과 보관에 용이해 킥보드 찾는 고객 수요도 증가

제프LED트라이더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청량한 가을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야외활동 시 즐기는 승용 완구 판매량이 뛰고 있다.

롯데마트가 지난 8월26일부터 9월12일까지 아동 자전거, 아동 인라인 등 야외 승용 완구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각각 전월 대비 매출이 34.9%, 29.4% 급증했다.

특히 자전거에 비해 가볍고 휴대하기 좋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킥보드의 경우 매출 증가율이 51.5%를 기록, 야외 승용 완구 중에서 가장 큰 폭의 신장세를 보였다. 유아 킥보드(씽씽이) 역시 20.8% 판매가 늘었다.

이런 고객들의 수요에 부응하고자 세계 최대 장난감 전문점인 토이저러스에서는 다양한 야외 승용 완구를 판매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핸들에 2중으로 브레이크가 장착돼 안전성을 높인 ‘제프 LED 트라이더(4세이상)’를 12만8000원에, 핸들 및 기둥, 발판에 불이 들어와 야간에도 안전하게 탑승 가능한 ‘제프 LED 할로 스쿠터(8세이상)’를 5만9000원에 마련했다.
속도 설정이 가능하고 자체 수평 유지 기능이 있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레이저 호버트랙스 2.0(화이트, 그린, 블랙·만 13세이상)’을 토이저러스 잠실점과 은평점에서 59만8000원에 선보인다.

최근 근거리를 손쉽게 이동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동킥보드가 각광받고 있는 점을 고려해 ‘엑스트렉 전동킥보드’도 65만원에 판매한다.

엑스트렉 전동킥보드는 서초점, 구로점 등 롯데마트 60여 개 매장에서 판매하며,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안전성과 내구성을 강화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최대 5시간 충전으로 최대 25km까지 이동할 수 있어 배터리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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