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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초등생 대상 건축교실 ‘가가호호’ 운영

최종수정 2017.09.14 07:06 기사입력 2017.09.14 07:06

건축가와 만남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 폭 높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네를 걷다, 건축을 찾다’라는 주제로 건축가와 함께하는 건축교실 ’가가호호’를 운영한다.

성동구건축사협회와 업무협약(MOU)체결을 통해 진행하는 교육으로 초등학생들에게 도시?건축에 대한 이해와 직업선택의 폭을 주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16일에는 서울시 공공건축가인 권현정 건축가가 ‘내가 사는 곳’을 주제로 건물을 연결하는 길과 마을에 대한 개념에 대한 이해를 시킨다.

또 23일에는 ‘내마음속의 집’이란 주제로 이탈리아 건축가 시모네카레나가 내마음속의 집을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을 진행한다.
가가호호

지난 9일에는 노승범 한양대 교수, 박성식 건축사, 김남훈 명지대 교수가 ‘내가 발견하는 집’을 주제로 집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그리고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경동초 등 7개 초등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서울숲 언더스탠드 에비뉴 파워스탠드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한다.
성동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건축교실 '가가호호'를 매년 운영해 건축분야의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에게 건축탐방 및 직업체험 등 건축에 대해 탐구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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