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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어야 할 아경 종합뉴스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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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3일 가장 많이 본 기사는 한승곤 기자가 쓴 240번 버스, 아이 엄마 CCTV 공개 거부에 네티즌 “애 간수 못하고 왜 기사 쓰레기 만드냐” 분노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뉴스 Top10 입니다.
자료사진.해당 사진은 기사 중 특정표현과 관계 없음.[이미지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해당 사진은 기사 중 특정표현과 관계 없음.[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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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240번 버스, 아이 엄마 CCTV 공개 거부에 네티즌 “애 간수 못하고 왜 기사 쓰레기 만드냐” 분노
2위 安 "靑 국회압박, 삼권분립 흔들기…대통령 사과하라"
3위 애플, ‘아이폰x’ ‘아이폰8’ 공개…“지문 인식 편했었는데” “쓰는 사람은 쓴다” 네티즌 ‘갑론을박’
4위 '아이폰8', '아이폰8+', '아이폰X' 출시…뭐가 다를까?
5위 240번 버스 논란, 아이 엄마 “CCTV 올리지 말아 달라”
6위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TF 출범…'사이다' 천종호 판사 참여
7위 美 연이은 압박에 중국 은행, 김정은 돈줄 옥죈다
8위 240번버스 CCTV 공개에 '남성·여성 혐오'...성별로 '화살 돌아가'
9위 김빠진 '아이폰X' 공개 행사…진작에 유출된 상세스펙
10위 경의중앙선 양평서 시운전열차 추돌사고로 기관사 숨져(상보)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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