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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니슨, "액션 영화 은퇴…65살 너무 늙었다"

최종수정 2017.09.14 00:07 기사입력 2017.09.14 00:07

[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
리암 니슨 / 사진=테이큰 스틸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더 이상 액션 영화를 찍지 않겠다고 밝혔다.

12일(현지 시각) 리암 니슨은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한 영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더 이상 액션 영화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리암 니슨은 이어 "난 65세이다"라며 "액션 연기를 하기에는 너무 늙었다. 관객들도 이해 못 할 것"이라고 결심의 배경을 밝혔다.

그는 "우연히 액션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며 "현재도 제안이 오고 있지만 이제 그만 할 것"라며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리암 니슨은 영화 '테이큰' 시리즈'에 출연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오는 14일 한국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몬스터콜'에서 모션 캡쳐 연기를 펼쳤다.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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