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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작 '베이비 드라이버' 개봉 전 불법 유출…"법적 책임 물을것"

최종수정 2017.09.14 00:06 기사입력 2017.09.14 00:06

[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사진=소니픽쳐스

13일 전야 개봉하는 신작 '베이비 드라이버'가 유출본으로 인해 불법 다운로드 피해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신작 '베이비 드라이버'는 오후 5시 현재 영화진흥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3.8%의 실시간 예매율로 '살인자의 기억법'에 이어 2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그러나 미처 개봉 되기도 전에 불법 유출본이 퍼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배급을 맡은 소니픽쳐스는 "'베이비 드라이버'가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서 확산되고 있다"며 "유출 경로를 확인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고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베이비 드라이버'는 귀신 같은 운전 실력, 완벽한 플레이리스트를 갖춘 탈출 전문 드라이버 베이비가 한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낸다. 안셀 엘고트, 케빈 스페이시, 릴리 제임스, 에이자 곤잘레스, 존 햄, 제이미 폭스 등이 출연, '지구가 끝장 나는 날' '뜨거운 녀석들' '새벽의 황당한 저주'의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해외 공개와 동시에 미국의 주요 영화비평사이트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100%를 받으며 올가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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