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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윈슬렛, 디카프리오와 스캔들 전면 부인…"행사 진행 중 찍힌 사진"

최종수정 2017.09.13 17:33 기사입력 2017.09.13 17:33

[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
아카데미 시상식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 사진=아카데미 시상식 홈페이지

케이트 윈슬렛이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의 염문설을 직접 부인하고 나섰다.

케이트 윈슬렛은 최근 'E!'와의 인터뷰에서 "레오와 결코 함께 휴가를 가지 않았다"라며 지난 여름 두 사람이 함께 달콤한 휴가를 즐겼다는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그는 보도에 대해 "레오는 자신의 재단을 위한 연례 모금 활동을 해 왔다. 나와 레오는 '타이타닉'의 잭과 로즈로 이벤트에 당첨된 팬과 저녁 식사를 했고 135만 달러를 모금했다"라고 지난 여름 있었던 일에 대해 해명했다.

이들은 실제로 '타이타닉' 20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하는 저녁식사 이벤트를 진행했고, 저녁식사 이벤트에 지불된 경매 금액은 암으로 치료받고 있는 영국의 어머니들의 암 치료에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윈슬렛은 포착된 사진에 대해 프랑스 도시에서 해당 행사의 진행 차 함께 보낸 약 19시간 중 나온 것이라며 "레오와 함께 휴가를 보낸 적이 결코 없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달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연인 관계를 키워나가고 있다며 이들이 프랑스 휴양지 생트로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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