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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전국 청소년 지도자 대회 개최

최종수정 2017.09.14 06:00 기사입력 2017.09.14 06:00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14일과 15일 1박 2일간 충남 천안시 천안상록리조트에서 '2017년 전국청소년지도자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도자의 행복! 청소년의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전국의 청소년 지도가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소년지도자는 청소년지도사 및 청소년상담사와 청소년시설·청소년단체·청소년관련기관 등에서 청소년 육성과 지도 업무에 종사하는 자를 일컫는다.

기념식에선 청소년지도자 가운데 12명을 선정해 정부포상 3명, 장관표창 9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강경진 한국BBS(Big Brothers and Sisters)제주도연맹 회장은 위기청소년, 근로청소년 등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보호하는 활동에 앞장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인 조순연 한국항공소년단 팀장과 김경미 인천광역시남구 청소년수련관 관장은 각각 항공우주분야 청소년 역량개발 및 지역사회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숙진 여가부 차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전국의 청소년지도자들이 더 큰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청소년 한 명 한 명 모두 대한민국의 주인공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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