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가 13일 전국 15개 아동복지시설에 총 2600만원 상당의 노트북 30대를 기증했다. 이날 전달식은 서울 강남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김남호 롯데하이마트 모바일부문장(사진 왼쪽)과 최철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장(사진 오른쪽)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13일 전국 15개 아동복지시설에 총 2600만원 상당의 노트북 30대를 기증했다. 이날 전달식은 서울 강남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김남호 롯데하이마트 모바일부문장과 최철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