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세탁기와 의류 등이 불에 탔다. 손님이 맡긴 의류가 불에 타 재산피해 규모를 산정하는 데 시일이 걸린다고 소방당국 관계자는 전했다.
소방당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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