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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방송인 배지현과 열애…"시즌 이후 결혼 전제"

최종수정 2017.09.13 13:40 기사입력 2017.09.13 13:40

류현진·배지현[사진=스포츠투데이 DB]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야구 스타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동갑내기 방송인 배지현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배지현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13일 "류현진 선수의 시즌 경기가 끝나는 시점 이후 두 사람이 결혼하는 것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동종 업계에서 만나 좋은 동료이자 든든한 지원군으로 2년간 서로를 배려하며 조심스레 만남을 유지했고,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또 "결혼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결정된 바 없으며, 두 사람에게 있어 중요한 선택인 만큼 많은 대화를 통해 신중히 진행하고자 한다.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다"고 했다.

류현진은 2006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2012년까지 KBO리그에서 뛰고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다저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배지현은 SBS ESPN, SBS 스포츠,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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